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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현실과 진로 순위 정리

정보를공유해요 2021. 9. 2. 12:46

컴퓨터공학과 현실과 진로 순위 정리

 

 

오늘 포스팅 주제는 컴퓨터공학의 현실 그리고 진로 순위 이다.

예전 같으면 컴퓨터공학 이라는 분야가 뭔가 신비롭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

흔하디 흔한 직업군이고 여러 가지 직업군으로 나뉘기 때문에 어떤 직업군에 속할 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다.

그리고 많은 대학생들아 절망하는건 컴퓨터 공학의 현실 때문인데 보통 학교에서는 c언어나 java의 기초부분만
알려주는데, 사실 실무에서 필요한건 네트워크나 서버를 다루는 실무 스킬이 필요하다.

 

이런건 학교에서는 가르켜주지 않는다.

차라리 학원에서 배우는게 그나마 입문정도는 배울수도?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컴퓨터공학과를 나와서 갈수 있는 진로 직업군이 다양하다.

많은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또는 예정자인 대학생들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고액연봉의 개발자를 꿈꾸고
있겠지만, 오산이다 실제로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많지만 첫 직장기준 컴퓨터공학과를 나와서
취업했을때 첫월급이 37%가 150만원이하 39%가 150~200만원 이하 16%가 200~250이하 이다.

사실상 100명중 92%는 급여가 높은편이라고는 볼수 없다.

컴퓨터공학과를 나와서 선택할수 있는 진로 직업군은 상당하게 다양한데 대중적으로는 네트워크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개발자, 모바일애플리케이션개발자, 반도체공학기술자, 빅데이터전문가, 사이버교육운영자, 소프트웨어개발자, 인공지능전문자, 컴퓨터프로그래머, 정보보호전문가, 홀로그램전문가 등등이 있는데 각자 진입장벽과 연봉은 여느 직업군과 같이 천차만별이다.

조금은 안타까울수 있는게 한국은 it강국이고 그러다보니 컴퓨터공학과는 일반학과보다 상당하게 경쟁률이 센편인데
서울대학교나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같은 누구나 알만한 4년제 대학교의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들은 들어가기도 힘든데 그에대한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된건 없긴하다.

하지만 언제부터 대학교가 경쟁률이 높다고 미래연봉을 보장해주는 나라 였는가?

그리고 컴퓨터공학과를 나와서 가장 많이진로로 전향하고 컴퓨터공학과의 직업인기 순위 1위의 개발자나 프로그래머
같은 말이긴하지만 이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한게 회사에따라 정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각파트별의 능력치에 따라 연봉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정말 기본기술만 있는 프로그래머는 2600만 높은 프로그래머들은 1억이상의 연봉도 있기때문에
이직업군은 계속 기술을 키우고 능력을 쌓아가는것이 답이라고 볼수가 있다.

하지만 2~4년차가 되도 여러가지 파트의 기술이 숙련되면 그만큼 연봉이 배의수로 늘어나니 정말 어떻게보면 공정한 직업일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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