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 수도권 4주간 강화

코로나거리두기 수도권4주간 강화

위드코로나가 시작된지 약1개월, 백신접종률 80% 돌파가 무색하게 코로나 확진자수가 5000명을 돌파하면서 업친데 덮친격으로 오미클론 사태까지, 이에따라 정부는 코로나 수도권지역 거리두기 강화를 오는6일 부터 4주간 강화하기로 지침내렸는데요. 코로나 거리두기에따른 국민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침에따른 소상공인들의 반발과 백신의 효능에대한 의심을 품는분들과, 더욱더 강화해서 코로나를 줄여야된다는쪽으로 의견이 양분화되서 끊이지 않는 논쟁중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양쪽의견다 합당하지만 일반 시민으로서는 백신으로 통제가 안되면 더 강화한들 의미가 있나 싶어요.

일단 코로나 거리두기 수도권 4주간 강화된 내용은 어떻게 변화됬는지,
그리고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표를 한눈에 보기쉽게 아래서 확인해볼까요?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5000명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위중증 환자고 736명으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라는 강수를 내노았는데요.

다음주 부터는 한동안 제한이 없던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수도권 최대6인, 비수도권 최대8인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식당 과 카페에서 미접종자 1인을 예외로 영화관, pc방, 스터디카페 등을 출입할때 접종증명이나 음성확인을 해야되는데, 방역패스를 강화하는 정부의 방침에도 많은 국민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아니 전세계는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을까요?

백신패스 접종증명,음성확인서 발급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접종증명이나 음성확인을 통한 방역을 실시하지만 현장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것이며, 방역패스 확대 과정에서 영세업체게 가중되는 전자출입명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해서 방법을 마련한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런부분이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지는 의문이네요.

코로나 거리두기 청소년?

코로나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년말 진행 예정이였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패스는 내년 2월부터 실시하는걸로 정해졌고, 이후 사태에 따라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방안을 완화 또는 강화조취소 사태를 진정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우리모두 일상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복귀되었으면 좋겠어요.